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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돈내산리뷰

국민학교 떡볶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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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깨작 살림총각 입니다.

 

복잡한 퇴근길 지나다니다가 떡순튀에 이끌려,

포장마차에서 드시고 가신 기억들 한 번쯤 다 가지고 계실거에요.

(물론 코로나 이전에 많았겠지요ㅠ)

 

그만큼 남녀노소 호불호가 없는 메뉴라고 생각해요.

저는 사실 어릴 때 선호하는 메뉴는 아니였지만,

최근에 떡볶이의 매력에 빠져버려서,

자주 떡볶이가 생각난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래서 오늘은 제가 내돈내산 자주 해먹는 떡볶이 제품 소개해드릴려고 해요!

완성품은 아니고 집에서 조리해서 먹는 상품이에요.

 

바로 이 녀석인데요.

 

쿠팡 로켓프레쉬로 다음 날 빠르게 받아서 먹어볼 수 있어요..

문제는 이 상품이 인기가 많아서 곧 잘 품절된다는 것....ㅠ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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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 오리지널 (냉동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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떡볶이 좋아해서 4개나 사버렸어요 ㅎㅎㅎ

1팩에 2명이서 먹기 좋은 양이에요!

저는 한팩에 혼자서 다 먹지만...

내부 구성품은 뜯어보시면 저렇게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요!

포장지 뜯을 때 깔끔하게 뜯겨서 기분 좋아요.

 

구성품은 

찰떡볶이/ 어묵/소스 2개입

이렇게 총 4개입으로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어요.

저는 여기에 더 넣어먹고 싶은 것들 항상 추가해서 만들어 먹어요.

저는 치즈나 파 좋아해서 항상 치즈는 따로 사서 넣어먹는 답니다.

 

본격적으로 만들어 볼게요!

설명 참고는 상품 표지에 있어요.

저느 설명하면서 만들어볼게요!

 

 

 

 

 

 

우선 찬물에 떡을 넣고 잘 떨어질 때까지 불려줍니다.

10분 이상 시간이 소요 되겠죠?

담궈놓고 그 동안 계란을 삶을 거에요!

 

계란을 끓는 물에 삶아 주셔요!

계란이 다 삶아지면 찬물에 담궈 놓아야,

껍질이 잘 벗겨져요 :)

 

떡이 불고 물이 끓을 동안 저는 어묵을 썰어 주었습니다.

따로 따로 하지 마시고,

남는 시간 동안에 다른 작업을 하시면,

빠르고 편하게 요리하실 수 있어요.

 

오늘은 ~파를 냉동해둔 것이 있는데

냉동 파 사용할 거예요:)

미리미리 이렇게 썰어두니까 편하네요!!

 

이제 불려둔 떡을 하나하나 떨어졌나 확인 해준 다음~~

채반에 물기를 빼주세요.

 

후라이팬에 기름을 충분히 둘러주고

떡과 소스를 넣고 볶아주세요!

 

떡볶이 소스가 잘 베어들도록,

소스를 계속 부어주면서 저어주세요!

불은 중불에서 1~2분.

 

떡이 말랑한 상태로 볶아졌으면,

이제 물을 넣어주세요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저는 여기에 어묵 + 파 + 대패삼겹 + 마늘 소량 + 라면사리

추가해서 같이 조리 해줬어요.

 

라면 사리 넣을 때는 국물양이 줄어들기 전에 넣어주세요!

라면사리가 익으면서 국물을 빨아들여요.

 

라면사리가 익으면 이제! 치즈 투하!

 

이제 불을 끈 다음,

뚜껑을 닫고 30초 정도 기다려주세요!

 

완성!! 저는 이걸 혼자 다먹었어요 ㅋㅋㅋ

진짜 많네요..

제가 손이 큰가봐요!

 

아.

맞다 계란.

뾱.

여러분도 주문해서 드셔보세요 :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 상품의 강점은 사실 소스에요.

떡볶이 소스가 맛있게 만들기 힘들고 조미료도 많이 들어가서 

원하는 맛 내는 것이 힘든데 

조절도 가능하고 빨간 소스 자체가 크게 맵지 않으면서

정말 옛날 떡볶이처럼 달달과 매콤의 밸런스가 

잘 어울어져서 구성되 있기 때문에.

한번 드셔보시면 빠지실 거예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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